매년, Fotogramas 잡지는 영화 평론가 그룹을 소집하여 그들에게 투표하기 위해 투표했습니다. 2009년 최고의 외국 영화 그리고 여기에 결과를 남깁니다.
1.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그란 토리노'.
2. 토마스 알프레드슨의 'Let me in'.
3. 쿠엔틴 타란티노의 '젠장할 놈들'.
4.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여전히 걷고 있다'.
5. 피트 닥터의 'Up'.
6. Laurent Cantet의 '수업'.
7. 데이비드 핀처의 '벤자민 버튼의 기묘한 사건'.
8. 마이클 만(Michael Mann)의 '공공의 적(Public Enemies)'
9. Arnaud Desplechin의 '크리스마스 캐롤'.
10. 라스 폰 트리에의 '적그리스도'
11. 구스 반 산트의 '편집증 공원'.
12. 미야자키 하야오의 '벼랑 위의 포뇨'.
13. 마크 웹의 '(500) Days Together'
14. 대니 보일의 '슬럼독 밀리어네어'
15. Ari Folman의 '바시르와 함께하는 왈츠'
평소와 같이 영화 평론가들은 바시르의 왈츠, 계급, 적그리스도와 같은 위험한 영화에 투표했지만, 그들에게는 la 2009년 최고의 영화는 그란 토리노,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