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새로운 프로젝트의 예고편이 하나 더 있습니다. 알렉스 Proyas, 이사 다크 시티 (보지 않은 자는 잃어버린 것을 알지 못한다), 엘 쿠 에르 보 그리고 최근에 아이 로봇. 줄거리는 지난 50년 동안 인류를 괴롭혔던 대재앙과 더 중요하게는 아직 발생하지 않은 대재앙을 예측하는 일련의 숫자가 포함된 편지를 아들이 받는 교사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물론 선생님의 역할로 니콜라스 케이지나는 그가 그 많은 영화를 만들 시간을 어디서 얻는지 모르겠다.
http://www.youtube.com/watch?v=q0lM-WFVTd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