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영화 아카데미가 오스카 시상식에서 스페인을 대표하기로 선택한 사실을 알았을 때 큰 놀라움은 없었습니다. 세 후보가 다음과 같았기 때문입니다. 다니엘 몬존의 "셀 211"; Andrucha Waddington의 "Lope"와 Icíar Bollaín의 "Also Rain".
물론 늘 그렇듯이 '또한 비'는 올해 극장에서 테크니컬 시사회를 가질 예정이며, 이는 아카데미가 뽑은 영화 중 필수 조건이다.
한편, 멕시코 영화 예술 과학 아카데미의 아리엘 어워드 경쟁작으로 선정된 세 편의 영화는 알렉스 드 라 이글레시아의 '셀 211', '알소 레인', '슬픈 트럼펫 발라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