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영화아카데미(United States Film Academy)에서는 매년 학생들이 만든 최고의 프로젝트에 오스카상을 수여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올해 이 상은 뉴욕에서 영화를 공부한 세비야 출신의 손에 넘어갔습니다. 그녀의 25분짜리 프로젝트인 "교황의 재발견"은 아카데미에서 설득력을 얻어 María Royo에게 이 상을 주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래는 예고편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mhwwtfbQtmw 출처: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