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 La Vida Loca' 가수 리키 마틴(Ricky Martin)이 어제 많은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자신의 스타를 공개했습니다. 푸에르토리코 원주민은 참석한 기자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의회와 UN에서 연설을 했지만 오늘만큼 긴장한 적은 없었습니다. 이 별과 함께 내 작품은 인정을 받았으며 영원히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리키 마틴(Ricky Martin)의 별은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Hollywood Walk of Fame)에서 2351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