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건은 "콜롬비아의 평화를 위한 콜롬비아 음악가"였습니다. 그 선택은 그 나라에서 가장 많은 참고 자료를 모으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30명 이상의 가수가 국가의 가장 중요한 도시에서 다양한 메가 리사이틀에 모였습니다.
소환된 사람들 중 일부는 "폭력 없는 우리 땅"이라는 제목으로 Juanes와 Rockers Aterciopelados였습니다. 총 약 120명의 사람들이 동시 콘서트에 참석했습니다.
언급된 것 외에도 Fanny Lú와 Carlos Vives를 비롯한 많은 예술가들이 있었습니다.